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썸네일 한남맛집 :: 라페름 브런치 먹으러 한남동 나들이 미리 예약하고 오픈 시간 11:30에 맞춰서 갔다. 날씨가 좋아서 가는 길도 즐거웠다. 생각보다 골목으로 들어가서 잠깐 헤매고... 언니들 만나서 입장! 야외가 예뻐 보였는데 계단 바로 밑이라 테이블이 잘 보여서 안쪽으로 앉았다. 금방 만석됨... 예약하고 가길 잘했다😊 자몽에이드였나...? 음료도 한 잔 시키고 내 입맛 취향저격ㅠㅠ 귀리 씹히는 게 좋았다 생선도 담백하고 존맛...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다... 무난 무난한 파니니! 사실 나는 아보카도가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,,, 그냥 無맛이다! 수비드라 살이 약간 붉은데 다 익은 거다. 그래도 우리는 한 번 더 구워 달라고 했다. 처음보단 질겨진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것도 무난하게 잘 먹었다. 밑에 쿠스쿠스는 포슬포슬 다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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